끝없는 푸른 초원이 펼쳐져 있는 뉴질랜드에서 천천히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말을 타고 있으면 세상에 하나의 거대한 사진 갤러리에 온듯한 기분이 들며, 경쾌하게 들리는 말발굽 소리가 점점 발라지면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것만 같은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대부분 사람마다 말 타는 실력이 모두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서 다양한 크기와 성격을 가진 말들을 사육하고 있어 완벽한 승마 여건을 지닌 나라로 국제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단단한 안전 모자를 포함한 안전장비들과 필수적인 캠핑 도구들도 제공한다.
여관식 별장이나 농장 민박 집에서도 가끔 방문객들이 승마를 즐길 수 있는 준비가 갖춰져 있다. 뉴질랜드의 시골 풍경을 감상하며 자연과 더 Horse Riding Trecks 북섬 Whangarei에서 남쪽 20분 거리에 베이스가 Waipu에 있는 North Rover treck은 1시간 trek과 full two-day 어드벤처를 준비해두고 있다.
그리고 초보자부터 수준급 라이더까지 각 수준에 맞는 말들과 안전헬멧, 레인코트를 제공한다. 특별하고 개개인의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라이딩 수준에 맞는 7개의 treck에 제대로 자격을 갖춘 직원과 너무나도 훈련이 잘된 사랑스러운 말이 준비되어 있다.
남섬 Queenstown에서 40Km, Wanaka부터 27Km에 위치한 appaloosa hourse, 스페인의 흰 말와 히스토릭한 Cadrona Valley로 잘 알려진 BACK country saddle expedtion도 유명하다 그 외에 승마를 즐길 수 있는 뉴질랜드의 유명한 곳들로는:
* 북섬 중앙 화산의 고원
* 북섬 오클랜드의 ‘파키리(Pakiri)’ 모래 해변
* 남섬 고지의 풀숲 초원
* 옛 금광업의 개척지였던 ‘오타고(Otago)’ 산의 호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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