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의 리디아 고 선수가 2014년 시즌 시작부터
LPGA Tour 의 풀 맴버쉽을 받았다.한국에서 태어난 고 선수는 6살 때 뉴질랜드로 이민 왔으며
14세 때에 시드니의 뉴 사우스 웨일즈 오프 경기에 참여해
프로경기에서 우승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고선수의 어머니인 티나 씨는 이달 초 딸이 LPGA 에 예외적용을
요청했음을 확인 했었다. 고 선수는 지난주에 소시얼 미디오를 통해
공식적으로 프로 전향 결정을 발표했었다.
LPGA Tour 는 18세가 맴버쉽을 받기위한 조건이나,
LPGA Tour 는 18세가 맴버쉽을 받기위한 조건이나,
마이크 완 위원은 고 선수에게 예외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출처>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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