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 위치한 뉴질랜드 최고의 명문 사립학교로 명성이 나 있는 Kings College 는 세계 어느 고등학교와 비교해도 견줄수 있는 만큼 최고 의 환경을 제공 해주는 세계 수준의 남녀 사립 고등학교입니다.
1986년도에 설립된 자타가 공인하는 뉴질랜드 최고의 명문 사립 고등학교,
모든 Year 12&13 학생들은 노트북을 필수로 요하며 학과 공부를 방과후에도 인터넷을 통해 자기만의 예습 복습 및 다음 날 의 준비물 까지 체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1986년도에 설립된 자타가 공인하는 뉴질랜드 최고의 명문 사립 고등학교,
모든 Year 12&13 학생들은 노트북을 필수로 요하며 학과 공부를 방과후에도 인터넷을 통해 자기만의 예습 복습 및 다음 날 의 준비물 까지 체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립학교들이 스포츠와 예체능 면에 있어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것과 같이 이학교 또한 펜싱,골프,승마,사격,양궁,요트,장애물경마 등등의 한국에서 좀처럼 경험해 볼수 없는 스포츠등을 체험할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킹스 컬리지는 개개인의 능력과 소질 그리고 그룹별 능력에 학습진도를 맞추기 위해 이 학교의 최대 장점인 하우스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House 시스템이란 총 10개의 House의 그룹으로 나뉘어지는데 이중 5개의 House는 기숙사 생들이 4개의 House는 일반 학생들(집에서 통학하는 학생들)그리고, 1개의 여학생들의 House로 나뉘어지며 각 House마다 House 마스터와 담당 선생님 그리고, 사감선생님이 계시며 학생의 학습성적과 태도 그리고 진로에 대해 필요할 때 마다 상담 및 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House 끼리 스포츠,토론,공연,음악등등의 대항전 또한 학교의 매년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킹스 컬리지는 e-education을 가장 먼저 도입한 고등학교이기도 합니다. e-education이란 대학교에서 처럼 수업진도,과제물,보충수업,수업내용등등을 인터넷을 통해 컴퓨터로 확인 할수 있고 예습 및 복습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뜻합니다.
1896년에 설립된 킹스컬리지는 최고의 기숙사 시설과 환경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기숙사에는 약 70명의 남학생과 50명의 여학생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입학 조건
최소 13세 최고 18세
성적,인품 영어 구사력을 가지고 선생님들이 회의 후에 입학 결정.
교장 선생님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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