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농업박람회인 ‘A&P쇼’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로 151회를 맞는 이 행사는 캔터베리 지역 최대 축제인 ‘Show Week’를 맞이해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크라이스트처치의 위그램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의 이모저모를 화보로 소개한다.
사진1) 양털깎기 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분주하다.
사진2) 여우사냥을 나가는 사낭꾼
사진3) 장애물을 뛰어 넘는 승마선수
사진4) 2인조 톱질 경기
사진5) 흥겨운 해적 콘서트를 즐기는 아이들
사진6) 50년은 넘은 농기구들이 벌인 퍼레이드
댓글 없음:
댓글 쓰기